뷰티오브조선 청매실 산뜻 토너 : AHA + BHA 150ml

세부

설명

우리 피부는 28일을 주기로 세포 재생과 각질 제거를 반복하는 턴오버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피부 표면의 각질이 모공을 막게 되면 모공에 염증이 생겨 새로운 세포 재생을 방해해 피부톤이 어두워질 수 있다. 세안 후에도 피부 표면에 남아있을 수 있는 모공 속 각질과 피지를 닦아낼 수 있는 가볍고 순한 토너를 만들었습니다. 주성분은 매실로, 오랫동안 한약재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매실은 화장품 성분으로 각질 제거와 피부결 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피부 진정 성분인 녹두추출물과 화학적 각질제거제인 AHA, BHA가 만나 놀라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합니다. 데일리 엑스폴리에이팅 토너 그린플럼 토너는 아침, 저녁 스킨케어 첫 단계에 사용하면 잔여 노폐물을 닦아내고 피부결을 매끈하게 정돈해줍니다. 화장솜에 토너를 충분히 적신 후, 피부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부드럽게 닦아냅니다. 노폐물 제거는 물론, 피부 컨디션을 개선해 후속 스킨케어 제품의 흡수를 원활하게 해줍니다. 청매실수 25% + 녹두추출물 2% 조선시대 약서인 동의보감에는 매실이 체온을 낮추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며 갈증과 설사를 멈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한국 역사에서 매실과 녹두는 복통을 치료하거나 몸의 독소를 제거하는 약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스킨케어 성분인 매실수와 녹두추출물이 피부결을 매끈하게 가꾸어주고 수분공급에 도움을 줍니다. 아하 + 바하 글리콜산 2%와 살리실산 0.5%를 혼합하여 매일 아침, 저녁 사용하면 피부에 자극 없이 각질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화장품은 의약품으로 분류되지 않기 때문에 지나치게 고농도의 AHA, BHA로 강력한 효과를 주려고 하기보다는 저농도의 화학적 각질제거제와 식물추출물을 혼합한 순한 포뮬러로 만들어졌습니다.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꾸준히 모니터링하고 케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사용하는 방법

사용하는 방법

본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아침, 저녁으로 피부를 깨끗이 세안하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피부가 깨끗해지면 제품을 적용하는 데 두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먼저, 화장솜에 제품을 적셔 피부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부드럽게 닦아냅니다. 또는, 충분한 양을 손바닥에 덜어 피부에 가볍게 두드려 흡수시켜주셔도 됩니다. 두 적용 방법 모두 제품이 피부 전체에 고르게 분포되어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재료

재료

정제수, 매실열매수, 디프로필렌글라이콜, 1,2-헥산디올, 트로메타민, 글라이콜릭애씨드, 파세올루스 라디아투스 종자추출물, 인삼뿌리추출물, 오리자사티바(쌀)겨수, 마치현추출물, 부틸렌글라이콜, 글리세린, 살리실산 , 멜리아 아자디라크타 잎 추출물, 멜리아 아자디라크타 꽃 추출물, 과당, 토코페롤, 포도당, 소듐PCA, 트리에틸헥사노인, 디페닐디메티콘, C12-14, 파레스-12, 에칠헥실글리세린, 하이드로제네이티드레시틴, 폴리글리세릴-10올리에이트, 테트라나트륨EDTA